가수 정홍일 효자 아들의 정성스러운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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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홍일은 열린음악회 공연을 앞두고도
어머니의 건강이 갑자기 안 좋아짐에 서울에서 한 걸음 달려왔네요
평소에도 어머니의 말씀에 공경하고 형을 존경하는 언행들이 가족간의 사랑이 간절합니다.
빨리 완쾌하셔서 집에서 오손 도손 행복한 시간이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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