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사랑하는 아들딸 그리고 동서까지 반가운 만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회복지센터장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94회 작성일Date 22-10-25 17:00 본문 사랑하는 아들 애교가 많은 막둥이 딸래미 그리고 조카까지 보고팠던 얼굴들을 한꺼번에 보네요~~어머니께서 행여 추울까? 이불을 챙기시는 아들을 보시곤 "나는 괜찮다" 오히려 아들을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모성애가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다음글20221007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들 며느리의 사랑 22.10.25 이전글20221006 병동에서 행복한 미소로 적당한 운동을 해요~~ 22.10.2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