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공원에서의 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회복지센터장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9회 작성일Date 22-10-25 16:10 본문 오랫만에 공원에서의 따스한 햇살을 느껴봅니다," 아 옛날에는 손도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지금은 손도 늙었네"하시는 어르신께서 오후의 햇살과 흐르는 세월에 몸을 맡기고 계시네요~~"어머님 지금도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손이십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다음글20221006 병동에서 행복한 미소로 적당한 운동을 해요~~ 22.10.25 이전글2022년 7월 16일 아버지의 생신을 위하여.... 22.08.0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